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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_Hom       
ㆍ작성일 2018-09-25 (화) 23:07
통풍에 좋은 주택


다습한 해양기후
난방보다는 통풍에 중점을 둔 주택







화학공단지역

미세먼지 기준이 엄격한지
화학공단인지 에인지 너무 깨끗하노

일본기업 문화는
재난사고가 발생했어도
숨기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



한국화학공단은

울산온산
울산미포
충남대산
전남여수

대산은 외곽지역에 위치해
주민과의 마찰은 비교적 원만한 편이지만

울산 온산화학단지는
공기질이 가장 좋지않다




온산은 독극물 누출 등
재난사고도 심심찮게 일나고 있지만

환경기준을 엄격한 기준으로 단속할 시
문닫는 업체가 수두룩하기땜시

현재 설비 시스템상
몽땅 빠게고 새로 증축할 천문학적 자금도 없을뿐더러
사내보유금도 많이 없다

화학 미세먼지나 재난사고를
최소화 하는방법 외엔 어쩔 수 없지













화학공단지역은
수입이 괘안타 보이

여유롭게 취미/낚시꾼들이
꽤 보이더만











앞에 보이는 창고는
보트/서핑보드를 보관함





해수욕장
진하 해수욕장보단 쪼메 적다





데롱 메달아 노은기
메주 에인가 싶었는데

마늘을 메달아 놨더만




자판기와
식료품 채소/과일/특산물 파는 작은마트

시골에선
점포나 편의점이 거의없다






정원이 있는 가옥은 고급스럽고
쪼메 비싸기땜시

소유개념이 없어지는 일본세대엔
정원딸린 주택은 구입하기 힘들끼다






전통주택 내부는 생각외로
복잡하면서 실용적으로 잘 짜여져 있는 주택

28년 전
일본사장집이 오사카서 제법 큰집에 속했는데

주택내부는 굉장히 복잡한 구조였고
RPG게임 장르 미로찾기 멘처러 .. 문짝도 많고 공간활용도가 뛰어난 집이였다






비 쪼메 올땐
시원한기 기냥 달릴만 한데 .. 번잡다





낙씨꾼 보이나
전마들 머까 건너갔노











접안시설 설계 누가했는데
낚시터로 바뀌었노

동해안도 나름 괘찮게 시공된 곳도 있지만
일본에 비해 쪼메 부족한 느낌









바다가 보이는
초등학교 어떻노







까마귀 전마
폴짝 폴짝 뛰길래 고함질럿디만

날아서 쫄끼더라






주상절리
세로로 세워진 주상절리

경주에도 세로로 세워진 주상절리가 있지
제주도는 가로로 자빠진거고

세로로 세워진기 더 희귀할끼야




요 주상절리 뒤편에
낙시꾼들 바글 바글하다

비 쪼메올땐 낚시하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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